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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길 가로수 채색등롱으로 장식, 명절분위기 물씬~
2025-12-11 11:4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새해가 다가오면서 연길시내 주요도로옆 가로수들이 채색등롱으로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명절분위기를 한껏 풍기고 있다.

찬바람속, 연길시 우의로에서 작업일군들이 가로수들에 채색등을 달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등롱들이 가지마다 가득 달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해가 지고 불이 켜지면 거리는 마치 화려한 옷을 차려입은 듯 오색찬란해 사람들에게 포근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도시를 미화하고 밝게 꾸며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기 위해 최근 연길시 관련 부문에서는 주요거리 량쪽에 붉은 색채를 위주로 한 채색등롱을 걸어 경사스럽고 상서로운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연길 시민 강선생은 “요즘 외출할 때 거리에 채색등이 설치되는 것을 보니 2026년 새해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런 명절분위기는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행복감을 줍니다."라고 하면서 "새해에는 우리 생활이 더욱 좋아지고 연길도 더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라며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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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