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통제에서 전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면 성공했다고 쉽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신화사 론평입니다.
23일에 열린 중앙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사업 포치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각급 당위와 정부는 반드시 마비사상, 혐오정서, 요행심리, 느슨한 심리에 대해 경각성을 높이고 추호의 소홀함이 없이 전염병 예방,통제를 계속 잘 틀어쥐며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면 절대로 성공했다고 쉽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서기 중요연설은 지금의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정확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다음 단계 사업을 전개하는 데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페염 발생 후, 전국 인민은 한마음 한뜻으로 전염병과 치렬한 전투를 펼쳐 현재 전염병 예방,통제 형세는 적극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 20일과 21일, 무한시에서 치유되여 퇴원한 환자수는 신증 확진자에 비해 련속 줄었고 22일 0시부터 24시 사이 전국 2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확진병례수는 0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성과는 쉽게 온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름을 놓거나 전환점이라고 믿지 말며 더욱이 승리를 거두었다고 쉽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를 악물고 추호의 느슨함이 없이 예방,통제 사업을 펼쳐야 합니다.
전염병과의 겨룸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단계성 특징, 단계성 변화, 단계적 성과는 있지만 성공에 다달은 단계는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필승의 신념을 갖고 전염병 예방,통제의 신경을 더욱 팽팽히 당기며 경제사회 발전에서 매 하나의 사업, 매 하루의 사업을 모두 실속 있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