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주 육류 등 생활필수품 공급이 충족하고 가격이 안정적입니다.

8일, 본 방송국 기자가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을 찾았을 때 여러 돼지고기 매점에는 충족한 량의 돼지고기가 마련돼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연길백화청사주식유한회사 부총경리 당공위:"연길시 광명 육류가공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하면서 백화청사 슈퍼마켓에 그날에 도축한 돼지를 매일 3마리 좌우 공급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킬로그람당 47원 80전입니다. 이외 여러 브랜드 랭동 돼지고기도 공급이 충족합니다."

연길천성슈퍼마켓의 돼지고기 하루 공급량은 2,500킬로그람을 웃돌고 있습니다. 

연길천성슈퍼마켓 신선식품 경리 우해림:"당일에 생산한 신선한 고기와 랭동 고기를 합해서 돼지고지를 하루에 10만원어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지 도축장이 생산을 재개했을 뿐만아니라 비축한 랭동고기도 있고 또 외지에서 고기를 들여오고 있어 돼지고기 공급이 충족하고 가격도 안정적입니다."

돼지고기 시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전 주 상무부문에서는 도매 시장, 농산물 시장, 슈퍼마켓, 백화상점에서 돼지고기 구입 경로를 확대하고 외지에서 축산물을 구입하는 것을 격려함과 동시에 돼지 도축장의 생산 재개를 적극 조률해 돼지고기 비축과 공급이 충족하도록 확보했습니다.

현재, 우리 주는 육류외에도 량식, 식용유, 닭알, 우유, 남새 등 생활필수품 시장 공급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