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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생활필수품 공급 충족,가격 안정
2020-02-07 19:54

우리 주에서 '남새바구니'사업 련동운행 기제를 가동해 주민들의 생활필수품 공급과 가격안정을 적극 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온실하우스 남새 등 농업생산증가 사업이 전면 가동됐습니다. 목전, 전 주적으로 126헥타르에 달하는 온실하우스에서 남새를 생산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생산량은 15톤에 달하며 륙속 시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전 주적으로 사육하고 있는 돼지는 26만 7천마리로 전해 동기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전 주 농산물 시장 공급과 남새 비축이 충족합니다. 특히 연길시 만익, 만원 두개 도매시장에 공급된 남새는 150톤이상에 달해 시장 안정운행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 산동, 료녕 등 지역의 판매상과 밀접히 련계를 취하고 있는데 우리 주 시장 수요에 따라 수시로 여러 품종의 남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 주 여러 농산물 품종은 구전하고 가격이 안정됐으며 시장질서가 량호합니다. 앞서 가격 증가폭이 비교적 컸던 배추, 오이는 가격이 하락됐으며 현재 기본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기타 남새 가격도 파동이 크지 않습니다. 알곡과 식용유, 돼지고기와 닭알 등 제품 가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해당 부문에서는 또 가격림시보조금을 제때에 발급해 저소득군체의 기본생활이 전염병 영향을 받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목전 연인수로 91만여명에게 '가격림시보조금'을 발급했는데 금액은 근 2300만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