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주공업과정보화국 전염병 예방통제 물자 마련에 총력
2020-01-31 16:00

성 및 주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관련요구에 따라 주공업과정보화국에서는 신속히 움직였습니다. 1급 응급조치를 가동하고 전염병 예방통제 물자 마련과 비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국에서는 연길진달래, 장춘중력응급, 장춘천청기계, 길림대약방등 기업과 적극적으로 련계해 방역복, 마스크, 체온측정기, 분무기 등물자를 비축했습니다.

지금까지 일회용 의료용 마스크 37만 여장, KF94 마스크 2만장, 일회용 의료용 장갑 48만 컬레, 방역복 2020벌, 방역안경 650개, 분무기 200개, 손잡이 체온측정기 150개, 귀 체온측정기 100개, 지능적외선 체온측정기 4대, 의료용 알콜 56톤을 마련했습니다.

주공업과정보화국 부국장 강염: <마스크, 방역복, 소독액 등 물자를 힘써 마련하고 있지만 아직도 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북경, 장춘 등 국내 기업과 접촉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외국 기업과도적극 접촉하고 있습니다. 일선 일군들과 군중들에게 전염병 예방통제 물자를 마련하기 위해 힘 다 하겠습니다.>

물자 마련과 비축에 전력을 다 하는 외에도 주공업과정보화국에서는 통신 기업과 적극 조률해 역병 예방통제 선전 사업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23일부터 이동, 련통, 전신 등 통신 기업에서는 주민들에게 역병 예방통제에 관한 메시지를 루계로 744만건 발송했습니다.

전 주 공업과 정보화 계통에서는 향후 계속해 응급 물자를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성 페염을 이겨나가는데 강력한 물자 보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