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정원 원사이고 국가호흡계통질병림상의학연구중심 주임이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급 전문가조 조장인 종남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성 페염 환자가 더 늘어날지에 관해 기자 취재를 받았습니다.
그는 발병상황이 언제 고봉기에 도달할 지는 예측하기 힘들지만일주일 혹은 10일 좌우에 고봉기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가장 먼저 박쥐한테서 발견되였지만 아직 중간 숙주는 찾지 못했고 과학자들이 현재 숙주를 찾는데진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종남산은 병원에서는 전염병 전문가를 배치하는 외에 또 중증의학전문가들을 배치해야 한다고 하고나서 단순한 전염병 전문가로써는 역부족이기에 중증 의학전문가의 공동한 노력하에 더욱 많은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발열은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전형적인 증상이고 10일에서 14일이 아주 좋은 격리 관찰기라고 소개했습니다. 잠복기가 지나고 병을 제때에 치료하면 되기때문에 음력설려객수송 귀향 고봉기에 대규모 전염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검사조치를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종남산은 지금까지 완벽한 치료약은 없지만 과학연구와 의학사업일군은 이미 적지 않은 해결방법을 생각해냈고 지금 치료기술이많이 제고됐기에 사망률은 꼭 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가장 원초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는일찍 발견하고 조속히 격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