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성 전염병예방통제지도소조판공실에서는 <음력설기간 연변주를 떠났던 공직자가 연변에 돌아온후 건강관리를 할데 관한 의견>을 내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페염 예방통제 1급 조치 요구에 따라각 현시, 주 직속 여러 부문, 연변 주재 중앙과 성 직속 부문 단위의 음력설 련휴후 외지에서 연변에 돌아오는 공직인원은 병원에서 건강증명서류를 가지거나 진단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날부터 2주간 집에서 격리 관찰을 하고 2주후 단위동의를 받은 뒤에 정상 출근할 수 있습니다. 격리기간에 기침을 하거나발열, 피로 등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해당 부문에서는 상기 인원에 대한 배려봉사와 추적관리를 강화하고 령활한 근무제도를 실시하는 동시에 통신교류와 인터넷 사무처리를 하는것을 제창합니다.
각 현,시와 부문의 공동 예방통제에 참가하는 사업인원은 자아방호를 잘해야 하며 될수록 회의를 적게 열고 소규모 회의와 영상회의를소집하며 필요가 없으면 회의를 소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각 현,시와 부문은 실제상황에 따라 구체 관리의견과 방법을 내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