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아침, 삼꽃거리 2599호에 새롭게 자리잡은 연길수상시장이 시험영업을 시작했다.
아래는 현장에서 포착한 영업 첫날의 풍경.
조선족 청기와 처마 건물이 연집하 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장을 보거나 인증샷을 찍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오랜 점포 상인들이 모두 입점했고
순대, 김치, 찰떡, 국밥 등 음식향기가 퍼져 침샘을 자극한다.
시험영업 현장 상황
새벽 5시가 넘자 시장 안팎은 이미 인파로 북적이였다. 1층 음식 구역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여오르고 수년간 수상시장을 지켜온 업주들이 질서있게 앉아 영업을 시작했다.
2층 특산품 구역에는 인삼, 명태, 민속 공예품이 가지런히 진렬되여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시장 내부는 중앙에어컨이 종일 가동되고 통로는 넓고 깨끗하며 수유실, 장애인 화장실, 여러 휴식공간들이 갖추어져 있다.
외부의 대형 주차장은 구역별로 나뉘여 있어 자가용을 리용하는 시민들의 주차가 매우 편리하다. 6선, 23선, 50선 뻐스가 시장 정문까지 직통하며 출근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을 줄여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새 수상시장 소개
주소: 삼꽃거리 2599호 (원 수상시장에서 북쪽으로 1km, 원 시장은 7월 16일 영구 폐쇄)
규모: 부지 1. 2만㎡, 건축면적 1. 22만㎡, 3층 민속풍 건물, 총 834개 점포, 투자 1. 2억원.
층별 구성:
1층: 조선족 목조건물을 재현한 점포, 아침시장 특색음식, 신선 농산물, 과일, 식용유 잡곡을 중심으로 원 시장의 모든 전통 품목 유지.
2층: 연변 특산품, 민속 복식, 특색 먹거리, 산삼 및 말린 제품 전시판매.
3층: 북카페, 아침시장을 둘러본 후 강바람을 쐬며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포토 스팟이다.
시설 업그레이드 포인트:
1. 교통: 3개 뻐스로선 운행 능력 33% 향상, 전용 뻐스 정류장 신설.
2. 주차: 약 770개 무료 주차자리, 상인과 방문객 구역 분리.
3. 편의: 중앙에어컨, 수유실, 표준화 화장실, 집중 배수시스템 전면 도입.
4. 문화관광: 조선족 특색 건물이 연집하 강변 산책로와 맞닿아 있어 연길의 새로운 인기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
중요공지
7월 19일 정식 영업
7월 18일은 시험영업, 7월 19일 오전 5시부터 새 수상시장이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매일 영업시간은 오전 5:00-9:30이다.
안내사항:
1. 원 수상시장은 영구 폐쇄되였으니 헛걸음 하지 마시기 바란다.
2. 자가용으로 방문할 경우 안내표지판에 따라 구역별 주차를 하고 현장 교통안내를 따르기 바란다.
3. 오전 5-7시는 혼잡 시간대이니 여유롭게 방문하려면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新闻广播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