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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왕청: 인간과 야생동물의 충돌을 막는 새로운 해법 찾아
2025-08-13 10:3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중국 동북변방에서는 부드러운 땅이 울창한 숲 깊숙이 뻗어있으며 메돼지, 노루, 심지어 더 희귀한 동북범과 표범이 조용히 예전의 령역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편 길림성 왕청현 장영촌의 들밭에서 촌지부서기 윤전휘는 몸을 숙여 야생동물에게 덜 매력적인 약용식물인 평패모(平贝母)를 관리하고 있다.
 
장영촌에서 재배한 평패모(자료사진)(세계자연기금회 제공)

 

“예전에는 옥수수를 많이 심었지만 메돼지와 노루가 많아져 관리하지 못하면 파괴된다.” 윤전휘는 몸을 일으키면서 “이제는 약재로 바꿔 근심도 덜고 생활도 훨씬 안정되였다.”고 말했다.

장영촌은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의 가장자리에 위치해있다. 근년래 야생동물보호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동북범, 동북표범 및 그 사냥종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생태계의 회복은 인간과 동물의 충돌이라는 새로운 난제를 가져왔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이래 왕청년의 농작물 년평균 손실률은 30~50%에 달했는바 메돼지와 노루가 자주 농지에 침입하여 작물을 갉아먹어 이로 인해 일부 농가는 매년 만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이러한 국면에 직면하여 현지 정부,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과 세계자연기금회(WWF)는 협력하여 농업 구조조정시범을 가동했다. 장영촌에서 그들은 특수한 중약재인 평패모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옥수수와 달리 평패모의 구근은 땅에 숨겨져있고 조밀한 재배와 간단한 그늘막 덕분에 야생동물의 파괴률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세계자연기금회 장영촌 시험항목 평패모 재배기술인원 서강이 해석했다.

이것은 단순한 작물교체가 아니라 농업생태계의 재구성이다. 항목팀은 동시에 ‘목이버섯 균기+소똥’의 순환농업모식을 도입하여 목이버섯산업의 페기된 균주머니와 가축분뇨를 유기비료로 만들고 토양 유기질을 향상시키며 면원(面源)오염을 줄여 농업과 생태의 페쇄순환을 실현했다. 데터에 따르면 재배구역의 토양 품질이 약 15% 향상되고 오염이 20% 이상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식은 '정부+기업+합작사'의 3자협력에 의해 추진된다. 촌민은 토지나 현금으로 주식에 가입하고 기업은 기술과 시장 지원을 제공하고 최저 매입가를 약속하며 합작사는 생산을 총괄한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평패모의 년간 무당 생산수입은 8000원에서 12000원에 이를 수 있는데 이는 전통 량식작물의 4배 내지 6배에 달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촌민들의 마음가짐도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윤전휘는 과거에는 촌민들이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것이 자신과 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농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방법만 맞다면 자연을 보호하면서도 사람을 먹여살릴 수 있다는 것을 모두 점차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시범 초기에 세계자연기금회의 자금과 기술적인 지지를 받았는데 종자조달, 비료운송, 재배지도 등 고리가 포함된다. 현재 평패모는 장영촌에서 초보적인 규모화를 실현했고 점점 더 많은 촌민들이 주동적으로 재배대오에 가입하고 있다.

세계자연기금회 장춘주재 사업조 고급항목 전담원 류탁은 장영촌의 시범은 중국의 ‘생태반포(生态反哺)’경로의 일부분, 즉 자연보호성과를 현지 사회구역발전의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제는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을 위해 생태제한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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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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