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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는데 계산기로 지불한다고?
2020-11-29 10:21 중국조선어방송넷

모바일 지불수단이 날로 풍부해지면서 우리는 휴대전화로 스캔만 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쉽게 지불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이런 편리함을 리용해 잔머리를 쓴다.

최근 산동성 제남시 한 스포츠용품 가게에서 한 녀성이 아이에게 축구화 두컬레를 골라준 후 돈을 지불할 때 이상현상이 나타났다.

녀성은 마땅히 1769원을 지불해야 되는데 영상에서 해당 녀성은 휴대폰 계산기로 수자를 반복적으로 입력하여 돈을 지불하는 척을 한다.

점원은 신발을 포장하고 있어서 녀성의 동작만 보고 지불성공으로 판단하였다고 말했다.

점원은 녀성과 아이가 문을 나간 뒤에야 돈이 지불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할수 없이 점원은 반달 로임으로이 1769원을 대신 지불하였다.

점원은 상대방이 돌아와서 돈을 지불하여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부모로서 아이에게이런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됩니다”면서 류사한 일에 류의하면서 언어제시기능을 설치할 것을 건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