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월 5일) 점심, 길림성 두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확진환자가 길림대학제1병원에서 완치돼 퇴원했다. 이는 전 사회적으로 전염병을 극복할수 있다는 신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어제 점심 2시경, 기자는 장춘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서 또 좋은 소식을 접할수 있었는데 현재 장춘시전염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다른 2명의 확진자도  최신 핵산검측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한다. 장춘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 부주임이며 시 위생건강위원회 주임인 마평은 24시간후 재진단하여 계속 음성으로 판명되면 이 두 환자는 완치환자로 분류되여 퇴원할수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