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1월 31일 브리핑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예방통제사업에서의 중점 군체와 지역사회기구의 건강 예방보호상황을 소개했다.
완치된 병례가 최근에 급증한 상황에서 이들이 다시 2차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지 혹은 후유증이 남는지에 대해 중일우호병원 페염예방퇴치 전문가소조 조장이며 호흡3부 주임인 첨경원은, 이미 완치된 환자도 재감염의 위험부담이 있기에 치유된 환자일지라도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력설 련휴가 곧 끝나면서 북경의 여러 큰 병원의 일상 진료도 고봉기를 이루게 된다. 의료기구에서의 정상적인 진료와 발열문진의 선별, 교차감염의 위험성에 대해 첨경원 주임은 중일우호병원은 병원의 공중 플랫폼과 환자간의 위챗 토론방을 통해 환자나 가족에게 일부 정보를 발표하며 만약 긴급 상황이 없다면 병원에 오지 말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정기적으로 약을 사야 하는 환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약을 살 것을 권장한다. 병원의 각 과에서는 예약 번호를 늘이고 추가번호량을 줄여 환자들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이번 전염병의 위독한 환자중 로인들이 많다. 독거로인이나 생활 자립 능력이 없는 군체에 대한 방호조치에 대해 민정부 기층정권건설 사회관리사 진월량 사장은 전염병이 발생한 후 많은 지역사회에서는 당원이나 소조장, 아빠트 관리자, 자원봉사자, 기업을 통해 방문의 방식으로 장기간 배려가 필요한 특수한 군체와 곤난한 군중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강화하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황을 적시적으로 료해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로인이 비교적 집중된 양로기구 역시 예방통제사업의 중점 구역이다. 민정부 양로봉사사 리방화 부사장은 현재 전국에 근 4만개에 달하는 양로기구가 있는데 현재 예방통제상황이 비교적 평온하다고 소개했다. 민정부는 외부에서의 수입을 통제하고 내부에서의 감염을 예방할 것을 요구하고 전염병 예방통제 지도기제를 건립하고 조속히 비상방안을 완비화하고 가동할 것을 양로기구에 요구했다.
귀경 고봉을 맞이하여 일부 도시와 지역사회에서는 외지인원들에게 귀경하지 말고 집을 임대주지 말 것을 권고하는 통지문을 냈다. 이에 대해 민정부 기층정권건설과 사회관리사 진월량 사장은, 마을과 지역사회에서 외지에서 오는 세입자들이 잠시 돌아오지 말 것을 바라는 것은 전염병의 수입을 막고 전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지만, 3억명의 류동인구는 경제발전의 위대한 력량이라고 하면서 일부는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필요한 중점 물자를 생산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모두 일괄식으로 통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