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새벽 무한 화신산 병원에서 전력공사를 마치고 전력설비를 순조롭게 가동했다. 토목 공정 부분에서는 모래나 자갈 등으로 바닥을 메우고 박막을 부설하는 등 공사를 마쳤다.
1월 31일 점심까지 뢰신산 병원의 전반 건설진도는 이미 55%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