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27일 중요한 지시를 내려, 당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과의 심각한 투쟁에서 각급 당조직과 당원간부는 반드시 인민의 리익이 최상이라는 리념을 반드시 명기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광범한 인민군중을 단결 인솔하여 당중앙의 중대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는 한편 신심을 확고히 하고 고난을 함께 하며 과학적으로 예방퇴치하고 정밀하게 정책을 실시하는 요구를 전면 관철함으로써 당기가 예방통제투쟁의 제1선에서 높이 나붓기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각급 당위원회는 과학적으로 정세를 판단하고 정밀하게 전염병 사태를 파악하며 통일적으로 령도하고 통일적으로 지휘하며 통일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급 당조직 지도부와 지도간부 특히 주요 책임자 동지는 일터를 지키고 지휘에 의존하여 자신의 직책을 책임지고 실속있게 리행해야 한다. 기층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전투보루작용과 선봉모범작용을 발휘하고 광범한 군중을 동원하고 군중을 조직하며 군중을 응집하여 합동 예방과 합동 통제의 조치를 전면 관철함으로써 군중성 예방퇴치의 엄밀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는 이번 심각한 투쟁의 실천 속에서 간부를 고찰하고 식별하며 위급한 시기에 앞장서 용감히 분투하며 실속있게 사업할 뿐만 아니라 시련을 이겨내고 인민에 밀접히 의존하여 전염병 사태 저격전의 단호한 승리를 거두도록 광범한 당원과 간부를 고무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