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연변대학 2026학년도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연변대학은 올해 총 7,587명의 졸업생이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정을 떠나 새로운 인생항해에 나선다. 학교 당정지도부 성원, 학위평가위원회 위원, 학우 대표, 각 학원 및 관련 부문 책임자, 교직원 및 학생 대표, 졸업생학부모 대표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학위평가위원회 주석이자 부교장인 손준기(孙俊奇)가 학교를 대표해 모든 졸업생에게 열렬한 축하를 전했으며《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초심을 지키고 분투하는 시대에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제목의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현재 세계적 변혁이 가속화되고 인공지능이 사회발전에 깊은 변화를 가져오는 시대적 배경속에서 세가지 방면에서 청년학자들에 대한 기대를 제기했다. 첫째, 시대적 변혁속에서 배우고 생각하며 발전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여야 한다. 둘째, 복잡한 세상속에서 덕을 알고 옳바름을 지키며 본심을 견지하며 멀리 나아가야 한다. 셋째, 미래의 려정에서 성실히 실천하며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한다. 그는 모든 졸업생들이 개인의 리상을 국가 발전과 민족 부흥의 대국에 융합하고 변경발전, 과학기술혁신, 농촌진흥, 중국식현대화 건설 등 중점 분야에 적극 뛰여들어 평범한 일터에서 착실히 실천하며 실천속에서 능력을 단련하고 의지를 련마하며 가치를 창출해 실천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우수교원 및 학생에 대한 표창도 진행했다.
이번기 학위 수여 성과는 매우 풍성했다. 전교에서 총 5,522명 본과생이 학사학위를, 1,966명 연구생이 석사학위를, 99명 연구생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장에서 행사에 참석한 지도일군들이 수상 교원 및 학생 대표에게 명예증서와 졸업증서를 수여했으며 손준기가 졸업생 대표들에게 일일이 학위증을 수여했다.
우수학우이며 조선족가수, 중앙민족가무단 국가1급배우인 변영화(卞英花)가 초청으로 행사에 참여해 축사를 했다. 그는 모교 졸업생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며 인생의 풍파를 겪은 후에도 순수하고 당당한 본심을 잃지말고 자신의 빛으로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졸업식은 따뜻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각 학원당위 서기와 원장들은 졸업생들에게 진심어린 송별메시지를 전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행사기간 동안 학교와룡합창단, 변영화, 그리고 학교 10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을 바래주었다. 마지막으로 졸업식은 격앙된 연변대학 교가속에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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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大学 延边晨报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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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