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북대아원 주택단지의 1층 일부 주민들이 공공록지를 무단 점용하고 있습니다. 하우스를 짓거나 잔디밭을 파헤쳐 콩크리트로 포장하는 가 하면 지어는 울타리를 치고 사유화합니다. 남새를 심기도 하는데 물업부문에서 관계하지 않습니다. 주택단지내의 록지가 재배기지로 돼가고 있습니다." 라고 반영했다.

이에 연길시 신흥가두판사처, 북산가두판사처, 연길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은 이미 5월 21일 물업부문과 소통했습니다. 업주가 반영한 문제에 대해 물업부문과 업주위원회는 기한내에 무단 점용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설 것입니다. 사사로이 공공구역을 점용한 행위에 대해 정돈통지서를 발부하고 기한내에 정돈하지 않을 경우,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신흥대대에 교부하여 처리할 것입니다. 다른 문제가 있을 경우 신흥가두 민강사회구역 전화 (2767909)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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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全媒体新闻采编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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