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은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자문했다.
"최근 연길시 아리랑광장의 류동상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불량 장난감을 팔거나 전동 장난감차 등이 적지 않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이는 시민들의 정상적인 출행과 광장의 환경에 적지 않은 영향을 가져다 줍니다. 관련 부문에서 단속을 강화하여 광장의 질서와 환경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레저환경을 조성해주기 바랍니다."
이에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연길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아리랑광장 어린이놀이구역의 고정상인은 광장 관리측에서 설립한 것이며 그 부스의 수입은 주로 광장의 수도 및 전기료금, 인력비용 등 지출을 보조하는 데 사용됩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빈하풍경구대대는 줄곧 광장내 기타 불법 류동상인들의 도로점용 행위에 대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외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면 2360162로 전화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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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