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직속기관위원회에서는 14일, 당원 및 청년들을 조직해 연변홍청문화전파유한회사와 연변대학과학기술원에서 손잡고 구축한 ‘가상현실 지혜당건설(사상정치)양성기지’에서 ‘중앙 8가지 규정 학습 사고 실천 터득, 규률방어선 확고히 구축’ 주제당일활동을 펼쳤다.
<당사관> 주제교양에서 참관자들은 가상현실기술을 통해 100년 당사에 대해 료해했다. 남호 붉은배 모형이 시간축에 따라 서서히 펼쳐지고 개국대전의 례포소리와 환호성이 3차원 음향효과를 통해 립체적으로 들렸다. 디지털화 기술은 당의 분투력정을 생동한 몰입식 체험으로 전화시켜 당원학습의 주동성이 ‘수동적인 접수’ 에서 ‘주동적인 탐색’ 으로 바뀌도록 했다.
<렴정교양관> 가상현실공간에서 참관자들은 VR설비를 착용했다. 720도 전경식 화면과 동태적 소통 설계는 전통적인 교양장벽을 타파했고 처벌을 받은 관원들의 참회영상이 ‘몰입식 법정’에서 립체적으로 나타났으며 렴정본보기의 선진사적이 정경환원형식으로 생동하게 보여져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 수 없으며 부패하고 싶지 않다’는 리념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도록 했다. 활동 마지막에 광범한 당원들은 입당 선서를 되새겼다.
광범한 당원들은 가상현실기술이 시공간의 제한을 타파하고 혁명정신을 ‘기억기호’ 에서 ‘생동한 심령공명’으로 전화시켜 진정으로 ‘디지털 성화’와 ‘신앙의 빛’의 공진을 실현했다고 표했다.
‘가상현실 지혜당건설 (사상정치) 양성기지’ 책임자는 다음 단계 기지에서는 ‘현지화 홍색자원디지털고’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연변항일련군유적지, 민족단결이야기, 향촌진흥실천 등 내용을 가상현실수업으로 전화시켜 변강특색을 갖춘 ‘이동 당사교과서’를 만들게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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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왕정 리정현
来源:延边广播电视台全媒体新闻采编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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