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연길의 부르하통하 하류는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백로, 원앙, 들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이곳에 날아들어 도시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줬다.
새들은 맑은 물 속에서 자유롭게 헤염치며 놀기도 하고 날개를 펼쳐 하늘로 날아오르기도 했다. 때로는 잠시 멈춰 먹이를 찾아 먹기도 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생태화폭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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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吉新闻网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