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길림성인민정부 사이트는 '령활취업인원 등 계층의 의료와 출산보장 관련 정책을 최적화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주요 내용은, 령활취업인원, 농민공, 신형 취업형태 인원 등에 대한 의료와 출산보장제도를 진일보 최적화하는 것을 취지로 했는데 "종업원을 고용하지 않은 길림성내 개체공상호, 종업원 기본의료(출산)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전일제 종업원, 농민공, 신형 취업형태 인원 및 기타 령활취업인원은 호적지, 장기거주지, 취업지에서 종업원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출산보험도 동시에 적용된다"고 규정했다. 가입방식은 통장결합형（统账结合）과 단건통합（单建统筹）형 중 선택 가능하며, 납부 기준은 전 성 평균 월급의 83%로 책정된다.
- 출산보장 측면에서 령활취업인원의 병원 분만 의료비용 보험금 지급비률이 100%에 달하며, 98일분의 출산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12개월 이상 보험료 납부 시).
- 퇴직 시 의료보험 납부기간이 부족할 경우 한번에 보충 납부하거나 계속 납부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새 정책은 또한 보험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온라인 처리를 추진하며 부문 사이 협동 책임을 명확히 하여 령활취업인원들의 의료보장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새 정책은 2025년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구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열어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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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吉林省人民政府网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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