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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부류 아이들, 독감 확진되면 적극 치료해야!
2025-02-07 14:46 인민넷 조문판

2월 4일, 북경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현재 북경시는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처해있다고 알림을 발부했다.

어떤 아이들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가?

다음 4가지 경우(독감 고위험군체)는 중증 또는 합병증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독감 확진 또는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일상적인 검사(결과가 치료에 영향을 미치거나 다른 원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를 하지 않음으로써 검사결과를 기다림으로 인해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① 나이<5세, 특히 <2세.

② 기저질환이 있는 어린이(례하면 비만, 천식, 간질병, 선천성 심장병, 가와사키병,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거나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등)이다.

③ 중증 독감, 례를 들어 정신 이상, 3일 이상의 고열, 또는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

④ 다음과 같은 군체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어린이:

a. <5세 또는 ≥65세

. 임신 또는 출산후 2주 이내인 사람

c. 기저질환이 있는 어린이, 료양원에 거주하거나 장기적인 간호가 필요한 사람

d. 가족의 인원수가 많고 독감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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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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