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량의 불법분자들이 "유선TV셋톱박스를 설치하면 무료로 텔레비죤을 시청할 수 있다"는 핑게로 광범한 사용호들의 광대역수치를 가로채는 등 불법활동을 함으로써 온라인 사기의 잠재위기를 조성하고 선로 안전과 전기사용 안전 우환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 연길분공사 사업일군들은 봉사를 제공할 때 꼭 작업복을 착용하고 명찰을 달며 매 사업일군은 자신의 작업번호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광범한 시민들이 경각성을 높여 잘 분별함으로써 자신의 개인정보와 재산 안전을 잘 수호할 것을 바랐다.

시민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아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0433—2538771에 신고하여 모두 함께 온라인 안전환경을 수호하고 안전방어선을 구축하며 아름다운 가원을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 연길분공사는 연길시에 7개의 영업청을 두고 있기에 유선TV봉사가 필요한 시민들은 영업청에 가서 취급할 수 있다. 

공원영업청: 연집거리 451호(연길시융합매체중심 울안), 련계전화: 19284337890.

장백로영업청: 장백로 동방아빠트 3호동, 련계전화: 19204336606.

인민로영업청: 팔일주택단지 북문 옆, 련계전화: 19214330076.

리화서로영업청 : 령수희성 1동, 련계전화: 19214330086.

건강로영업청: 국자거리 1558호(주텔레비죤방송국 북쪽), 련계전화: 19214330020

광화로영업청 건공가 광화로 378-12호, 련계전화: 19204335920

조양천영업청 : 연길시 원정거리 연조로 교차로, 련계전화: 19214332333.

길시미디어주식유한회사 연길분공사

2024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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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