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뉴스 9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양로보험’ 앱에 대한 의문과 관련하여 민정부 양로봉사사는 최근 공식 경로를 통해 네티즌들의 우려에 정식으로 답했는바, 민정부는 종래로 '중국양로보험'이라는 모바일 앱을 발부했거나 어떠한 기구에도 권한을 주어 발부하도록 한 적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기자가 료해한 데 따르면 민정부의 공식 응답은 9월 8일 민정부 공식 웹사이트에 올린 한 네티즌의 댓글 문의에서 비롯되였다. 이 네티즌은 '8대 부문에서 구성한' '중국양로보험' 앱이 시중에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또 사용자가 일일 출석체크, 회의 참여 등 활동을 통해 루적 75일후에 20,000원의 장려를 받을 수 있다며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재테크 제품을 구매하도록 권한다고 했다. 동시에 해당 앱은 모든 사용자들이 앱에서 장려자금을 수령하기 전에 '일체형 카드'를 신청하고 10,000원을 예금하는 것을 조건으로 요구했다고 한다. 이 소식은 로년층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여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사기와 관련될 수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민정부 양로봉사사는 최근 민정부는 종래로 이러한 앱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고 대중이 사기로 인한 개인 재산손실을 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 정보를 쉽게 신뢰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민정부는 또한 이미 참여했거나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사용자에게 즉시 관련 조작을 멈추고 될수록 인츰 현지 공안기관에 신고하여 손실을 만회할 것을 권고했다. 민정부는 이러한 사건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관련 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양로사기 등 위법행위를 공동 단속하면서 로인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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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央视新闻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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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