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
연변은 길림성 동부,
장백산 복지, 중조로 삼국 접경지대에
위치했으며
삼림 피복률은 81.5%에 달해
22℃의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다.
연변주는 '중국 최적의 피서도시' '중국 피서관광 최적지' '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10대 매력 필수방문 도시' '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년도 아름다운 신도시'이고 '2024년 중국 가장 기대되는 관광 목적지' '2024 중국 가장 잠재력 있는 문화관광도시'에 입선되였고 명실상부한 '천연 산소바'와 '생태화원'이다.

여름철 시원한 기후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연변주에서는 자원, 관광객원, 봉사 3대 요소를 긴밀히 틀어쥐고 연변피서관광을 보급하였으며 2024 연변피서관광시즌을 가동했다. 한편 'G331 가장 아름다운 변경관광' '생태건강양생 삼림호흡관광' '한여름 가족관광' '고대와 현대 탐색관광' 등 피서 특색관광제품 로선을 발부했다.
연변 생태관광

연변주에는 현재 7개 국가급 자연보호구, 7개 국가급 삼림공원, 5개 국가급 습지공원이 있고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의 67.9%의 면적이 연변경내에 있다. 연변은 산이 푸르고 물이 맑은데 돈화륙정산을 찾아 대자연이 가져다주는 고요함을 느껴보고 연길모아산을 등산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룡정비암산에 가서 기념을 남기고 훈춘 대황구, 화룡 청룡어업, 왕청 란가대협곡을 산책하면서 산천수의 시원함을 느껴보고 아침 일찍 도문 일광산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안도 장백산을 찾아 원생태 '삼림호흡'을 느낄 수 있다.
연변 변경관광

'비경 두만강·인터넷인기 새연변' 관광브랜드를 구축해 '연변 가장 아름다운 변경 풍경선 G331'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G331 연변구간은 자원이 풍부하고 력사와 문화 내포가 깊으며 G331 로선에서 자원이 가장 풍부하고 집중적이며 정채로운 구간이다. '장백산 제1현'-안도현, '붉은해 변강 비추네' 노래 탄생지-화룡시, 중국조선족 발원지-룡정시, '두반강반 제1성'-도문시, '한눈에 3개 나라를 볼 수 있는' 훈춘시를 경과한다. 독특한 지형경관을 갖고 있어 풍경선을 따라서 '생태천당, 력사주랑, 빙설승지, 영웅요람, 중조비경' 등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자전거려행, 자가운전려행을 하기에 최적의 선택이다.
연변 미식관광

연변은 셀 수 없이 많은 미식으로 가득한 곳이다. 2024 '중국 가장 아름다운 생활 데이터 대조사'의 '데이터 성적표'에 따르면 현재 열기가 한창 상승중인 신흥 인기도시인 연변에서 가장 핫한 것이 바로 음식이다. 그 흡인력은 전국 평균보다 한배 이상 높다. 새로운 우세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식감정'의 새로운 업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길대완' 연변미식 선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미 연변관광미식 종류 30가지를 선정하였고 연변관광미식체험점 20곳을 선출할 계획이며 '현역 커피의 왕' 브랜드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광범한 '식객'을 초청하여 미식성연을 즐기게 할 방침이다.
연변 민속관광

연변은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자 가장 큰 조선족 집거지이다. 또한 중국조선족민속문화 보존이 가장 완벽한 지역이고 무형 문화재가 300여가지가 있어 전 성 앞자리를 차지한다. 연변박물관의 풍부한 전시, 연길 인터넷인기간판벽의 조선족 문자,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민족복장 촬영, 장백산풍경구의 만족 팔기문화는 관광객들에세 색다른 관광체험을 선물할 것이다. 피서관광시즌에 펼쳐지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공연은 연변 '가무의 고향'의 저력을 한껏 과시해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연변 홍색관광

연변은 로혁명근거지, 홍색열토, 영웅고향이다. 다년래 우리 주에서는 지속적으로 '3홍 2지 1전연' 홍색표지, 17개 홍색교육기지, 3갈래 홍색 주제로선을 구축하고 왕청 애국주의 교육기지, 돈화한총령홍색관광풍경구, 화룡 광동촌, 연길 태흥촌 등 홍색교육자원을 깊이 발굴하며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렬사기념비' 홍색 연학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홍색 연학관광중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관광으로 각 민족 교류를 촉진하는 데 조력할 방침이다.
연변 명절관광
피서관광시즌기간 연변주에서는 중국조선족농가락대회, 커피음악주, 연길버드와이저맥주미식축제를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선물하고 소비시장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문화관광시장의 새로운 동력을 자극한다.
연변 축구관광

연변은 '축구의 고향'이다. 우리 주는 전국 축구의 발전 중점도시, 국가 서부지역 체육교육 융합축구 청소년 훈련 체계건설 시점도시 건설을 기회로 삼아'축구의 고향' 문화시즌 계렬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백여차례 중로청소년, 국제, 국내의 정품 축구경기를 치뤘으며 '축구+관광'을 발전시켜 보다 많은 관광객이 연변을 찾아 축구매력을 느껴보고 도시활력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피서관광이 한창인 요즘
연변을 찾아 여름의 시원함을 느껴보고
아름다운 경치들을 감상하면서
더위를 날려보내는 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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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