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연동교에서 종이를 태우는 현상이 자주 있어 부근 주민들이 계속해 제보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쓰레기가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부근에 학교도 있고 주민구역도 있는데 관련 부문에서 왜 제지하지 않습니까?”

이에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진학대대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습니다. 곧 집법인원을 배치해 비정기적으로 순시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종이를 태우는 현상을 발견할 경우 제때에 제지하고 심각한 경우 법에 따라 처벌을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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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