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안민파출소에서 60여세 되는 녀성 청소원을 고용하고 달마다 월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분은 매일 안민파출소에 와서 청소하는데 이미 퇴직한 사람입니다. 왜서 오직 퇴직인원만 공익성일터 직위를 차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왜 안민파출소는 이 퇴직인원을 고용할 수 있고 기타 부문은 모두 공익성일터 인원을 고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이에 연변방송 백성열선에서는 구체적 정황을 알아본 후 아래와 같이 답했다.

"안민파출소에서는 청소원을 고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 사람은 매일 와서 페품을 수거해 가는데 가는 길에 쓰레기를 버려줄 뿐입니다. 안민파출소에서는 이미 해당 인원에게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페품 수거하러 오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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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