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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기간 룡정시 관광시장 소고봉 맞아
2023-01-29 14:1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올해 음력설기간 룡정시는 관광시장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려객흐름량이 소고봉을 맞이했다.

1월 24일 룡정시는 새해 첫 큰눈을 맞이하면서 성내외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비암산온천고촌락은 새하얗게 덮힌 눈때문에 유난히 고요했고 경치 또한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눈꽃은 온천을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온천구역 곳곳에서는 안개가 피여올랐고 나무들은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있었으며 잔잔히 흐르는 물이 귀맛좋게 들려왔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마음껏 야외온천을 체험하고 해산물파티를 열며 성급호텔에 입주하고 조선족민속문화를 료해할 수 있었는데 아름다운 경치는 마치 선경과도 같았다. 24일 하루에 관광객 2,800여명을 접대했고 객방이 전부 만원을 이뤄 개원이래 최고봉을 기록했다.

료해에 따르면 음력설기간 룡정시는 관광객들에게 '식, 주, 행, 관광, 쇼핑, 오락'을 일체화한 봉사를 제공하고 주변 문화관광자원을 련동시켰으며 위챗, 틱톡 등 플랫폼을 통해 각 풍경구의 온천가정티켓, 명절음식 예약, 야외빙설관광 등 여러가지 할인세트를 출시하도록 조력했다. 1월 28일까지 룡정시는 음력설 련휴기간 중점풍경구에서 관광객을 연인수로 3만여명을 접대해 관광수입 273만원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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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룡정시융매체중심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