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에서의 롱패스+렴인걸의 발기술이 만들어낸 패널티킥, 로장 허파의 여유있는 패널티킥 득점, 경기종료 직전 골문안에서의 리금우의 관건적인 수비... 이날 승리는 90%의 노력(악바리 정신)과 10%의 행운이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연변축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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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