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연길시 조양천 옛철도주거단지 공공잔디밭에 한 주민이 자체로 채소를 심었는데 아침에 농약을 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관리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이 잔디밭이 개인토지입니까? 관련 정부부문에서 제때에 정돈하기 바랍니다."

이에 연길시 조양천진인민정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문화사회구역에서 이미 소구인과 련계를 취했으며 소구인이 반영한 정황에 근거해 사회구역에서는 이미 관련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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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