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네티즌이 12345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연길시 계동유류창고 서쪽, 애단로 남쪽 외환 구름다리밑 도로의 량켠에 있는 전보대가 넘어진지 3개월이 넘습니다. 련통회사와 미디어회사에서 현장 확인한지도 3개월이 넘지만 줄곧 현장을 처리하지 않아 주민들의 재산손해와 출행안전에 영향주고 있습니다."
이에 련통연변분회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우리 회사의 사업일군은 현장 처리를 마쳤습니다. 나머지 간로(杆路)는 련통간로가 아니라고 사용호에게 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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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박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