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저녁에 9선 공공뻐스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운전하면서 소설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는 승객들에게 있어 안전우환이 있는 행위입니다."
이에 연길시공공뻐스집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차량 감시카메라를 돌려본 결과 소구인이 반영한 정황이 당시와 거의 일치했습니다. 운전기사의 행위에 대해 우리 회사에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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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