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펼쳐진 프랑스리그 제12라운드 경기에서 AS 생테티엔은 원정경기에서 1:1로 메스와 빅었다. 경기에서 생테티엔의 공격수 하즈리는 후방에서 공을 잡은 후 초장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동점꼴을 뽑아냈다.
opta의 통계에 따르면 이 초장거리 슈팅을 거리가 68메터에 달해 디지털통계이후 프랑스리그에서 가장 거리가 먼 득점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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