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10월 14일 정무원은 <회하를 다스릴 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1951년 모택동은 “회하를 꼭 잘 보수해야 한다”라는 글을 썼다. 1957년 겨울, 회하를 다스리는 공사가 초보적인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1979년 

10월 14일 중공중앙은 비준한 전국 통일전선 사업회의 문건인 <새로운 력사시기 통일전선의 방침임무>를 전달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새로운 력사시기에서 통일전선은 여전히 중요한 법보이기에 약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응당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1950년 10월 14일 정무원은 <회하를 다스릴 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모택동이 회하를 다스릴데 관해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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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