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북경국안축구구단은 공식웨이보를 통해 "아세아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했던 북경국안축구구단 대표단이 귀국전에 한 핵산검측에서 개별적 성원들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북경국안은, "우리 나라 입경규정 당지 방역요구에 따라 대표단은 이미 현지에서 격리에 들어갔다"면서 "구단은 이미 당지 관련부문과 련계를 취하여 방역조치를 잘하고 대표단 성원들의 검측, 치료, 회복에 도움을 주기로 했고 대표단의 후속 귀국사항을 소통, 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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