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가 거느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추척조사팀의 한 중요한 성원이 지난 10일 '멀지 않아, 다시말해 미래 수년내' 국제사회는 무엇이 코로나19 대류행을 초래했는지 알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피터 다스작 박사
영국 싱크탱크(智囊机构)인 왕립국제문제연구소가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세계보건기구 조사단 전문가 피터 다스작 박사는 집체과학연구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보균한 동물이 2019년 12월 무한에서 가장 일찍 발견한 환자들을 어떻게 감염시켰는지 확정지을수도 있다고 전했다.
다른 한 조사단원 마리온 쿠프먼스는 이번 대류행이 어떻게 시작됐는지와 관련해 실험실 사고의 가능성을 포함한 수많은 가설을 해봤다고 전했다.
쿠프먼스는 조사단이 무한 화남해산물시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세개의 실험실을 찾아가 실험실 규칙, 실험프로젝트와 연구 등에 대해 자세히 조사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쿠프먼스는 "실험실 사고로 인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