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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을 받아들고 엉엉 우는 아이, 무슨 사연으로...
2021-03-14 14:35 중국조선어방송넷

자신의 시험성적을 받아보고 엉엉 우는 하남 초작의 5학년 남학생 소문, 왜일가요?

사실은 자신의 시험성적이 많이 제고된 것을 보고  너무나 격동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린 것입니다.

제가 시험을 이렇게 잘 봤나요?

꼬마의 부친 후선생은 아이의 성적이 반급에서 하위권에 있었지만 학부모의 도움과 관심하에 기말시험에서 과목별로 모두 큰 진보가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선생님에게 성적을 물어보고 나서 꼬마는 격동된 나머지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후선생은아이가 이렇게 격동된 것은 성적이 기대치를 초과했고 다른 한면으로는자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성취감 때문이였다고 말했습니다.

후선생은 아이의 진보에 대해 적시적으로 인정과 고무격려를 해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기대되는 꼬마 스타상

며칠전 다른 한 꼬마의 “우는” 영상 역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길림성 영길현 실험소학교 1반 리홍은 지난 학기표현이 그렇게 특출하지는 않았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선생님은 그에게 특별히 “가장 기대되는 꼬마스타상”을 수여하면서 “선생님은 너가 더 훌륭해지리라 믿는다”고 고무격려해주었습니다. 그러자 리홍은 흐느끼면서 “저 꼭 잘할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티즌: 매 한차례의 진보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성장과정에서 더 훌륭한자신을 만들어가고 있는 꼬마들의 진보를 충분히 긍정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