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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의 한 남자가 술 마시고 밖에서 잠들었다가...
2021-01-05 14:39 흑룡강신문

1월 3일, 대련에서 한 남자가 직장동료들과 술을 많이 마시고 돌아오다가 자기 동네 아빠트 근처에서 잠이 들었다.

가족들이 그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남자가 꽁꽁 언 상태였다.

남자가 응급실에 후송된 후 가족들은 그만 통곡을 하였다. 남자의 손발을 잘라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추운날 술 마시고 실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숨을 잃은 사례도 가끔 발생하군 한다. 술을 적당히 마시고, 만취한 사람은 절대 혼자 보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