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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불편한 남자, 우물에 뛰여 들어 어린애를 구원
2020-12-27 15:20 길림신문

20일, 절강성 림해시에서 한 어린애가 친구와 함께 놀다가 부주의로 마을의 우물에 빠졌다. 바로 맞은켠에서 살고 있던 우상방은 구해달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달려가 우물에 뛰여 내려 아이를 추켜올렸고 마을사람들의 도움으로 두명은 우물밖으로 나왔다. 알아본데 따르면 우상방은 올해 60세,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했다. 우상방은 아이를 구한것은 응당한 것이며 자신이 희생되였다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의 소행에 감탄하면서 영상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