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하얀 토끼, 레드 퀸을 주인공으로 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불빛쇼가 뽈스까 남부도시 끄라꾸브에서 열렸다. 정채로운 주제 불빛쇼는 많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 10월 30일 이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불빛쇼 행사는 매일 밤 끄라꾸브에서 열렸다. 전염병 때문에 많은 실내오락장소들이 영업하지 못하는 실정에서 실외에서 벌여진 전시 행사는 시민들의 각광을 받았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아이와 함께 불빛쇼를 관람하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전염병으로 인한 고민을 털어버렸다.

물론 선차적인 것은 방역안전이다. 관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시에 안전한 사회적 거리를 둬야 했다.
출처: <지구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