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절강 가흥의 한 녀성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에 휴대폰을 꺼내들고 문틈을 록화하였다.
경찰은 그녀가 제공한 동영상을 근거로 이튿날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 동(董)씨는 공안국에 3일간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특히 녀성들, 화장실에 갈 때 프라이버시(隐私) 보호에 신경을 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