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시를 떠나는 통로 막은지 14일
전문가: 전환점 아직 나타나지 않아 출행 자제해야
1월 23일 무한시를 떠나는 통로를 막은지 14일이 지났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문가 성원이고 북경지단병원 감염 2과 주임의사인 강영맹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무한시를 떠나는 통로를 막은지 이미 14일이란 격리시간이 지났지만 전환점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의심병례가 증가하고 있고 다음 단계에는 많은 의심병례 환자들을 조사해야 하는 바 전염병 대처 과제가 아직도 간고하다.”
강영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건강한 사람들은 계속하여 방호를 잘하고 출행을 줄여야 한다. 지금은 전염병 대처의 관건적인 시기인바 건강한 사람들은 자신을 잘 보호하고 “네부류 인원”에 대한 정부의 격리조치를 꼭 엄격하고 잘 집행하며 여지를 남겨서는 안된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동제의학원 의약위생관리학원 교수인 요람은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주의를 주었다. 개인 방호에 느슨해서는 안되고 마스크를 끼며 자주 손을 씻는 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외출하는 차수와 시간을 줄여야 한다. 만약 신체가 불편하다면 먼저 집에서 혹은 온라인으로 진료를 받고 필요하다면 먼저 사회구역 위생봉사센터에서 진료를 받으며 되도록이면 큰병원으로 가서 교차감염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요람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이 가족집결 발병형식으로 나타나기에 만약 슈퍼, 병원 등 인원이 밀집된 지역에 간 적이 있는 시민들은 집으로 돌아온 후 바로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으며 좋기는 가족들과 따로 식사하고 말을 할 때에는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사람마다, 가족마다 자아보호를 잘 한다면 질병의 전파위험과 전파속도를 크게 줄일 것이고 함께 예방하고 통제해야만 전환점을 빨리 맞이할 수 있다.
편역 황선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