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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질병통제센터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하여 종자독주를 선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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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한판 "소탕산"인 화신산병원이24시간 긴급시공중에 있으며 2월 2일에는 완공되여 군부대로 이전하여 관리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강하구에 있는 뢰신산병원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2월 5일부터 가동이 가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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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이틀만에 무한이동회사는 화신산병원에 첫 5G기지국을 개통하여 의무진의 통신 사무를 위해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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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약감국은 7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테스트제 생산기업에 대하여 빠른 심사 비준 통로를 개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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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진단키트가 검사를 통과하여 각지로 보내져 의심환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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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는 강소, 산동 등지 마스크 생산기업을 긴급히 련락하여 마스크 공급원 200여만개를 조정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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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부는 방호복 1만4000벌, 장갑 11만 컬레, 마스크 공급원 300만개, 방호복 공급원 10만벌, 보안경 2180 개를 조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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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운수부는 전염병 방제 비상물자와 환자 및 의무일군 등 인력을 수송하는 차량은 성을 초월해 고속도로를 운행할 경우 통행료 면제와 함께 우선통행을 보장한다고 통지를 발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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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국가위건위는 25일 련합으로 통지를 발표하여 방제작업에 참여하는 의료인과 방역요원에 대한 림시 수당을 발급할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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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재까지 호북에서는 도합 의보자금 10.3억원을 조달하였다. 그중 무한시는 7.02억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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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성경내 여러지역에서는, "장바구니" 제품의 공급기제를 가동하여 무한시장의 수요를 전적으로 보장하며 주요 품목으로는 배추, 양배추, 무우, 홍채, 마늘싹, 죽순, 브로콜리, 셀러리, 줄기상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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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성에서는 24시간 전염병 예방통제물자 수송열선을 개통하였으며 전성 공안기관에서 전력을 다하여 보장하고 있다. 무한시:027-85396280, 027-85395866, 호북성내 기타 지역:027-67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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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부터 무한의 모든 병원 발열문진에서는24시간 동안 환자를 진료하고 발열한 사람중 신종 페염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반드시 “받아야 할 사람은 되도록 받으며” 일괄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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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해관은 수입기부물자가 통관이 순리롭게 진행되며 도착한 즉시로 사용에 투입될수 있도록 긴급한 경우에는 세관에 먼저 등록하여 방류한 후 규정에 따라 관련 수속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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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138명, 절강 135명, 산동 135명, 호남 137명의 의무일군이 이미 무한에 도착하여 지원을 시작하였다. 북경병원, 북경협화병원, 중일우호병원 등 6개 북경병원으로 구성된 초강력 진영의 의료진도 26일 오후 무한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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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탕산 사스병원 원장은 화신산 병원건설을 돕기 위해 무한으로 급히 출발하였다. 정월 초하루날 중국의사협회 장연령 명예회장은 무한으로 급히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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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물류, 덕방택배, 순풍속운은 무료로 전국각지의 무한지원 구호물자를 수송한다. 전화: 950616(경동); 1391778981, 18043320078(덕방);95338(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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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체 10곳은 전국각지 무한구호물자 특별통로를 개통하여 전염병 방지 관련 물자의 수송을 보장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별통로는 공익기구, 의료기구, 기업사업소 등 조직적인 구호단체에 우선 개설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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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는 10억원의 전용기금을 투여하여 의료물자를 국내외에서 직접 조달해 지정한 무한 및 호북의 병원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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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건강은 호북 사용자들에게 온라인 진료봉사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알리페이에서 “전문가 문의”를 검색하거나 하단의 빨간 테두리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찾을수 있으며 수백명의 전문의들이 매일 8시 30분부터 24시까지 실시간으로 무료로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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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트 ECMO(호흡기외 순환시스템 세트)가 상해에 도착하였으며 무한시 금은담병원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운반중에 있다. ECMO는 인공심폐라고도 하며 호흡기능을 대체할수 있는 장비로 응급조치중 추가치료 또는 기관기능 회복으로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하는 치료 수단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환자의 목숨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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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화학에서 기증한 소독제 200t이 25일 새벽에 무한에 도착했다. 무한의 각 가게에서는 쌀, 기름 등 160여 종의 물자를 긴급 조달해 편의점의 모든 상품의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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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복의약에서 기증한 120대의 호흡기와 2000건의 항바이러스 구복액이 무사히 무한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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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띠그룹은 채전 화신산병원 건설에 필요한 전체 가전제품(가정용 에어컨, 중앙 에어컨, 온수기, 음수기,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 가정용 전기제품 포함)을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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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명보험은 호북성 무한의 코로나페염 퇴치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을 위하여 1인당 50만 원 한도의 보험을 기증하였으며, 위험보장 총액은 900억 원에 달하고 총 18만 명의 의료진이 여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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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보험그룹은 24일 무한대학 인민병원, 중남병원, 무한동제병원 등 의료방역기관에 질병퇴치용도로 천만원을 기부하고 의료용 외과 마스크 15만개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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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원은 24일 질병퇴치 기금으로 1억을 기부하여 수술복, 보안경, 마스크 등 의료물자를 구입하는것을 포함하여 주로 무한 및 주변 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의 방제 작업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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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 도로객운그룹은 24일, 협화병원, 무한시 제4병원 의무일군에게 통근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진의 출퇴근을 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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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평안보험은 전국의 800만명의 질병통제와 의료진을 위해 전속 위험보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며 1인당 보장액은 5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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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무청 제약업체는 최초 200만원 진단키트를 항공편으로 무한에 지원하였고 화대유전자는 무한에 만명분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기증하였으며 일조 삼기의료위생용품 유한회사는 이미 800여 상자, 총 24000여벌의 방호복을 무한으로 보냈다.